지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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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천 지방협회장 이상설 님

새로워진 우리들의 보금자리를 보며
 
설날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때때옷을 보며 뛸 듯이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살림살이를 꾸려 가시면서도 귀하기만 한 자녀들에게 등잔불 아래 밤새워 바느질하시어 마련하신 예쁜 옷이었던 것이지요.
그저 새 옷 입기에 바빠 어머님의 마음과 노고를 살피지 못했던 것,
그 시절은 철몰랐던 어린 시절이었지만 머리 희끗희끗한 지금도 어머님의 노고를 잘 살피지 못해 때때로 안스러움과 후회스러움이 있기도 합니다.
 
한국경비협회 홈페이지도 이제 어머님의 손길이 가득한 설빔을 입듯,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옷으로 정성스럽게 단장 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외모가 내모를 지배하는 것은 아니지만 멋지고 당당하게 꾸며진 홈페이지를 보며,
의복으로 우리의 자세를 가다듬듯 그 모든 것에 걸맞게 나의 마음과 자세도 더욱 새롭게 변모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어찌 보면 구태의연하던 마음에 새로운 불꽃을 지핀다고나 할까요.
 
우리의 숙원사업인 인천지방협회의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되어 회원님들의 마음과
속내를 소통 할 수 있다는 것은, 인내하며 묵묵히 기다려주신 회원님들의 노력 이라 생각합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이 겨울,
이제 추위는 절정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온다고 하듯,
움츠리고 있었던 몸과 마음에 스멀스멀 봄기운이 들어옵니다.
햇살 가득한 새로운 대지의 기운을 받기 위해 맘껏 기지개를 펴고,
온몸에 힘을 주어 한껏 목청을 높여봐야겠습니다.
 
한국경비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우리들의 내일을 위하여..!!
인천지방협회 회원 여러분들께 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한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 회 장   이     상     설